기사(클래시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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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터프한 근접 전사입니다. 바바리안의 사촌으로 얼굴도 잘생겼고 좀 더 교양이 있죠. 오로지 멋진 콧수염 하나 덕에 기사 작위를 받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A tough melee fighter. The Barbarian's handsome, cultured cousin. Rumor has it that he was knighted based on the sheer awesomeness of his mustache alone.
[1] 기사
클래시 로얄에서 가장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유닛.[2] 갑옷을 입고 있으며, 아밍 소드로 근접 공격을 한다.
2. 레벨별 스탯[편집]
3. 진화[편집]
기사의 수염뿐만 아니라 갑옷도 함께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진화한 기사는 이동하는 동안 특수 보호막을 얻고 근접 전투에서 더 강해집니다.
기사의 진화 버전.
공격을 하지 않고 있을 때[3] 받는 피해가 감소되는데, 피해 감소량이 무려 60%에 달한다. 피해 감소가 켜진 기사의 실질 체력은 11레벨 기준으로 약 5300에 달하며, 이는 5120의 체력을 가진 골렘 본체의 체력보다도 높다. 덕분에 로켓 정도는 거뜬히 건뎌내고, 인페르노 시리즈의 최대 대미지 지짐이도 꽤 오래 버틴다. 심지어 마비나 빙결에 걸려도 일단 공격을 하지 않는 상태여서 피해 감소 효과가 계속 유지된다. 게다가 체력도 20% 증가하기에 더더욱 방어력에 대해 따라올 카드가 없다.
또 전투력도 증가하는데 기존에 비해 공격력이 10% 증가하고 공격속도가 0.1초 빨라진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2가지 증가 효과가 겹쳐서 꽤 체감이 된다.[4]
피해 감소 덕에 어그로 및 방패 역할을 기존보다 훨신 더 잘하게 되었고, 높아진 DPS덕에 원딜러 처치도 더 쉬워졌다. 기존 기사는 단독으로 프린세스 타워를 부수지 못하지만 진화 기사는 부수는 것도 모자라 살아남는다.
이 때문에 기존의 엘릭서 대비 좋은 능력치, 넓은 범용성에 사기적인 성능까지 탑재해 웬만한 모든 덱에서 미니 탱커의 자리에 들어긴다. 진화 기사가 어그로를 끌수록 좋은 고블린 통 덱, 호그라이더 덱[5], 무덤 덱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다.[6]
여담으로 진화 카드 중 유일하게 전용 소환 사운드 효과가 없었다. [7]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은 끼치지 않지만 로켓병,바바리안을 비롯한 여러 진화 카드 같이 강렬한 효과음을[8] 내지 못하는 게 아쉬울 따름이다. 대신 방어막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피해를 입으면 전용적인 특유의 사운드가 들리기는 하다. 이후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3.1. 레벨별 스탯[편집]
일반 기사 대비 체력이 20%, 공격력이 10%가량 증가했고, 공격속도는 0.1초, 대략 8% 정도 빨라진다.
4. 성능[편집]
가장 기본적인 근접 서브 탱커로, 3코스트 치고는 상당히 높은 체력과 준수한 DPS를 지녔기에 평균 엘릭서 비용이 낮은 덱에서 높은 효율을 자랑하며, 상대방의 유닛이 대형 석궁을 철거하려고 할 때 기사로 어그로를 끌거나 무덤이 시전되었을 때 기사로 어그로를 끌어 해골들이 아레나 타워를 안전하게 공격하게 하는 등 범용성이 높다. 다만, 빠른 속도로 몰아치는 성향과는 거리감이 있기 때문에[9] 빅덱에는 잘 채용되지 않는다.
체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단독으로도 크라운 타워에 무시못할 딜[10]을 누적시킨다.
입문 단계와 상위권에서 채용률이 높다. 물론 입문 단계에서는 쓸 카드가 없어서 쓰는 것이기에 중위권에서 여러 카드들이 나오면 버림받게 되는데, 하~중위권 유저에게는 코스트 대비 높은 체력을 제외하면 특색이 딱히 없는 기사가 애매한 유닛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11] 상위권에서는 가성비가 좋고 범용성이 높은 수비 유닛으로 각광받으며, 순환덱에서 얼음 골렘과 함께 픽률 1위 자리를 다툰다.
4.1. 장단점[편집]
5. 변천사[편집]
덱 구성에서의 약칭은 기.
클래시 로얄 초기에는 올라운더급 능력치가 애매함으로 취급되어서 많이 쓰이지 않았다. 중~고수들에게는 존재감이 없다시피 했고, 심지어 게임을 막 시작한 초보들도 튜토리얼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덱에서 뺄 정도로 대우가 좋지 못했다. 특히 2016/3/24 패치로 발키리가 상향되며 그 좁은 입지가 더더욱 좁아지게 되었다. 2016년 5월 18일 패치로 체력이 발키리급[13]으로 증가했지만 상황은 여전하다.
하지만 2016년 8월 쯤부터 가성비를 따지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며 애매하다는 점이 무난하다는 점으로 뒤집어졌으며, 발키리와 입지가 뒤바뀌게 되었다.
2코스트에 높은 체력을 가진 얼음 골렘의 등장으로 많은 유저들이 입지가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기사와 얼음 골렘은 사용처가 약간 다르기에 상황이 크게 달라지게 되었다.
2017년 12월 12일 패치로 공격속도가 0.1초 증가하였다. 레딧에 올라온 바에 따르면 기사가 웬만한 덱에는 다 들어가고 성능도 상당히 좋았기에 대체 카드의 채용률을 늘려보고자 약간 너프시켰다고 했다. 그래도 그냥 살짝 불편해지고 마는 수준의 패치라 평가나 채용률은 여전했다. 게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메가 나이트를 능가하는 사기 카드인 로얄 고스트가 등장하고 나서는 로얄 고스트를 엘릭서 손해를 보지 않고 막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카드로서 가치가 더더욱 높아졌다.
2018년 2월 12일 패치로 체력이 6% 감소하였다. 이로 인해 페카한테 두 대만 맞아도 죽게 되었다. 역시 큰 하향은 아니었기에 크게 변동된 사항은 없었지만 이 패치로 메타에서는 채용률이 도둑에게 다시 밀리고 있다. 그래도 박격포 덱, 대형 석궁 덱 등에는 도둑보다 기사가 더 많이 들어간다.
2018년 7월 발키리의 상향이 그 정점을 찍어서 기사와 발키리 간의 능력치 차이가 확연히 나게 된지라 입지와 채용률을 발키리와 다시 바꿔치기당했다(...).
그렇게 발키리가 사기 소리를 들으며 다음 패치로 너프되나 싶더니만... 오히려 기사가 상향되었다. 피해량이 5% 증가해서 소소한 DPS 증가와 함께 동렙 고블린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발키리나 얼음 골렘 사이에 끼여 계속 낮은 채용률을 기록하다가 2020년 들어 뜬금없이 로얄 자이언트 메타가 되면서 로얄 자이언트 + 낚시꾼 덱에도 가끔 들어가며[14] 조금씩 재평가받기 시작했다. 반면, 서브 탱커 유닛으로서의 경쟁자 라인업인 얼음 골렘은 현 메타에서 공격 능력이 없다는 단점이 대두되고 있고, 발키리는 기사보다 높은 스탯과 준수한 광역 공격을 가지고 있지만 주력 탱커와 지상 수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DPS와 체력이 애매해 부적합하며, 서브 탱커 유닛으로 사용하기에는 4라는 비용이 부담되는 점이 발목을 잡아 2020년 메타에서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반면, 이들 사이에 끼어있는 기사는 코스트 대기 상당히 높은 체력에 2019년 말 버프까지 맞물려 고블린까지 한방에 처리할 수 있는 공격력까지 보유하게 되어서 공수 양면으로 좋은 유닛이라는 점이 재평가되자 서브 탱커 유닛으로서 점점 입지를 굳혀나가게 되었고, 2020년 머스킷병이 대세 원딜러로 들어서면서 머스킷병과 궁합이 좋다는 점까지 시너지를 일으켜 채용률이 작년과는 비교도 안되게 높아졌다.
2021년에는 픽률 15% 정도의 적당한 수비형 카드로서 뚜렷한 입지를 가지고 있지만 흔히 기용되지는 않는 어중간한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상위권에서는 발키리와 골드 나이트, 다크 프린스 등에게 입지를 대부분 뺏긴 상태다.
2022년 4월 발키리가 너프되긴 했지만 너프 수치가 작아서인지 입지는 달라지지 않았다.
2023년 2월 패치로 기사의 체력이 3% 증가하였다. 이후 순환덱의 탱커로서 골드 나이트를 제외한 다른 탱커들의 픽률을 넘어섰으며 그랜드 픽률 10~20위권까지 반등했다. 하지만 이후 골드 나이트, 발키리, 능력자 광부가 강세를 보이며 30위권으로 떨어졌다.
그러다 2023년 8월 진화를 받았는데, 원래부터 좋았던 코스트 대비 능력치가 훨씬 향상되어[15] 그야말로 최전성기를 누리게 되었다.[16] 이런저런 덱에 기존 탱커 유닛 대신 진화 기사를 넣으며 쓸 정도이다.[17] 심지어 픽률은 무려 통나무랑 1위를 다투고 있다.[18]
이후 긴급 밸런스 패치로 진화 시 방어능력이 25%, 10월 조정에서 체력이 8% 감소하였다. 그러나 체력은 여전히 월등한데다[19] 비롯한 공격능력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아 여전히 사기이며 통나무, 파이어볼과 순위 쟁탈전을 벌일 수 있는 수준이다.
11월 13일, 꽤나 유의미한 너프를 먹는데 그건 바로 진화 후 공속이 0.2초 느려진것. 이 너프는 지금까지 받았던 의미없는 너프와는 달리 꽤나 큰 체감을 불러오는데 근접 전투력이 크게 감소하였다. 너프를 받아도 여전히 진화 기사는 쓰이겠지만 그래도 사용중에 체감은 들 것이다.
6. 업데이트 내역[편집]
- 2016/5/18 패치로 체력이 10% 증가하였다.[20] (버프)
- 2017/12/11 패치로 공격속도가 1.1초에서 1.2초로 증가하였다.[21] (너프)
- 2018/2/12 패치로 체력이 6% 감소하였다.[22] (너프)
- 2018/4/24 패치로 체력이 3% 증가하였다.[23] (버프)
- 2018/8/6 패치로 피해량이 5% 증가하였다.[24] (버프)
- 2019/2/2 패치로 체력이 2.5% 증가하였다.[25] (버프)
- 2019/12/2 패치로 체력이 5% 증가하였다.[26] (버프)
- 2021/03/30 패치로 체력이 5% 감소하였다.[27] (너프)
- 2022/10/26 패치로 체력이 3% 증가하였다. (버프)
- 2023/2/7 패치로 체력이 3% 증가하였다. (버프)
- 2023/8/7 패치로 진화가 추가되었다. (버프)
- 2023/8/24 패치로 진화시 얻는 피해량 감소가 80%에서 60%로 감소하였다.[28] (너프)
- 2023/10/3 패치로 진화 후 체력이 8% 감소하였다. [29] (너프)
- 2023/10/23 패치로 진화 시 전용 사운드 효과가 추가되었다.
- 2023/11/13 패치로 진화 후 공격속도가 0.9초에서 1.1초로 느려졌다. (너프)
7. 카운터 카드[편집]
8. 유사/ 대체 카드[편집]
- 발키리: 스탯이 기사보다 높고 360도 광역 공격이 가능하지만 기사보다 1코스트 더 높다. 보통 물량 공세가 많은 중하위권에서는 발키리가,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상위권에서는 기사가 더 픽률이 높다.
- 광부: 스탯 자체는 기사보다 낮지만 그래도 준수한 편이며, 아레나 어디든지 소환할 수 있어 활용도가 기사보다 높다.
- 얼음 골렘: 기사보다 1코스트 낮지만 체력이 기사보다 낮고 건물만 공격한다. 그래도 건물만 공격한다는 점은 어그로 성능이 더 좋긴 하다.
- 로얄 고스트: 기사와 같은 3코스트에 은신 능력이 있으며 광역 공격이 가능하고 이동속도도 빠르지만 은신 능력 때문에 기사처럼 어그로를 끄는 플레이가 어렵다.
9. 기타[편집]
- 죽으면 검을 떨어뜨린다.
- 정식 버전으로 넘어올 때 모습이 가장 많이 바뀐 유닛이기도 하다. 베타 테스트 시절에는 어깨갑옷을 착용하고 있었고, 현재의 일러스트도 위와 많이 달랐었는데, 정식 버전으로 오면서 어깨 갑옷이 없어지고 일러스트도 지금처럼 바뀌었다. 여기의 4개의 소개 사진 중 첫 번째 사진을 잘 보면 베타 테스트 당시의 기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스타 포인트 2레벨에 황금색 어깨 갑옷이 추가되었다.
- 언젠가부터 "좀 더 배우신 분이죠."에서 "좀 더 교양이 있죠."로 유닛 설명이 바뀌었다.
- 트로피의 룰 광고에서는 킹과 건배를 한다.
- 역시나 로얄 패밀리 특전인 큐브로얄에 출연했는데, 다른 카드들이 뻘코스트/미러전/극카운터 등의 무력한 모습과 다르게 혼자 무덤에서 나오는 해골들을 다 없애는 간지나는 모습을 연출하며 과연 클래시 로얄 (신/구) 오프닝 화면 공식 센터의 위엄을 과시했다. 심지어 그 해골 하나는 그 광경을 보고 무서워서 도로 땅속으로 들어간다.[30]
- 새끼손가락을 펴는 버릇이 있는데, 문서 소개 영상과 각종 공식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다.
10. 관련 문서[편집]
[2] 튜토리얼에서 가장 먼저 소환하게 된다.[3] 설명에서는 이동중이라고 표현하였으나 배치도중 그리고 마비 효과를 받는 동안 피해가 감소되는 것으로 보아 공격하지 않는 중이라는 이 표현이 맞는셈이다.[4] 너프 전에는 공격속도가 무려 0.3초나 빨라져 매우 강력하였다.[5] 2.6 순호 덱에서 얼음 골렘을 기사로 대체하면 된다.[6] 특히 무덤의 경우 이 진화 기사 덕분에 부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준.[7] 정확히 따지고 보면 기존과 다르긴 하다. 기존에는 소환될때 소리 하나, 소환 후 기사의 기합 소리 하나가 연달아 났지만 진화 시에는 기사의 기합이 들리지 않는다.[8] 진화 특유의 일렉트릭 기타음.[9] 특별한 이동기, 이동속도 증가 등이 없어 몰아치기용으로는 부적합하다.[10] 동렙 기준 6번 공격하는데, 프린세스 타워 체력 40% 정도의 피해를 입힌다.[11] 당장 기사의 최대 라이벌인 발키리가 아레나 2에서 해금되는 것도 크다.[12] 이 장점들은 진화의 등장으로 모두 극대화 되었다. [13] 10레벨 기사와 9레벨 발키리의 체력이 비슷하다. 10레벨 기사의 체력은 토너먼트 기준 발키리+1레벨이다.[14] 낚시꾼이 유닛을 끌어들이면 그 유닛은 잠시 슬로우 효과를 받게 되는데, 이때 기사와 낚시꾼이 해당 유닛을 같이 처리한다. 어그로가 기사에게 끌리기도 하는데, 이렇게 되면 기사가 탱킹하면서 낚시꾼의 생존력을 높이고, 낚시꾼이 살아남으면 갈고리를 한번 더 던질 기회가 생기게 된다.[15] 체력은 능력자 광부보다 높고 공격속도는 0.9초로 골드 나이트와 동급이다. 게다가 원래 준수했던 공격력도 늘어나 고블린을 원킬낼 수 있게 되었다.[16] 진화시 얻게되는 방어 능력도 사기적인데, 이 어그로 및 탱킹 능력 때문에 기베무가 다시 부활했을 정도다. 움직이는 동안에는 불사에 가까운 유닛이라 원거리 유닛이나 공중 유닛으로 막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이런 유닛들을 어그로 끌어 방어할 때도 풀피에 가깝게 역공을 들어갈 수 있다.[17] 무덤과 고블린 통은 기본이요, 호그라이더 덱에서 얼음 골렘을, 페틀램에서는 로얄 고스트를 대체해서 넣을 정도고, 능력자 광부가 들어간 덱은 모두 기사가 빼앗아 석궁과 박격포에서의 자리를 확실히 했다.[18] 여러 문서에 써있 듯 마법 자체가 유닛보다 픽률이 훨씬 높으며 그 중 통나무는 단연코 마법의 1등이다. 그런데 그 마법과 순위를 다툴 정도면 얼마나 진화 기사가 강력한지 알 수 있다.[19] 여전히 체력이 2000을 넘어 전체 체력 12위인데다, 이 마저도 방어막 능력을 고려하면 체감 체력은 7~10위의 자이언트류나 라바 하운드 수준이다.[20] 당시 피해량이 1300이었던 스파키의 공격을 한 번 버틸 수 있게 되었으며, 페카의 공격 3방에 죽게 되었다.[21] DPS가 많이 낮아졌으며, 이 패치 2달 전에 했던 밸런스 패치에서 발키리의 DPS가 높아지면서 꾸준히 기사가 발키리보다 DPS는 높았지만 이제는 DPS도 밀린다. 격차도 상당히 벌어졌으며, 11레벨 기사의 공격력이 7레벨 발키리의 공격력과 비슷하다.[22] 이제 페카의 공격 2방에 죽게 되었다. 같은 패치에서 경쟁 카드인 발키리와 다크 프린스의 능력치가 높아졌다. 실제로 슈퍼셀은 기사 외의 근접 유닛들이 쓰이게 하고 싶다고 했으며, 최근 미니 P.E.K.K.A, 발키리, 프린스, 다크 프린스, 나무꾼의 버프는 이것의 일환이라고 했다.[23] 체력이 도전 레벨 기준 1314에서 1353 정도로 높아진 셈이다. 다만, 페카에게는 여전히 2방에 죽는다.[24] 이 패치로 인해 동렙 고블린을 1방에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25] 이제는 페카의 공격을 2번 받아도 실피가 남고 3방을 맞아야 죽는다. 1년 전의 체력 너프 전과 비슷한 체력으로 상향된 것이다(1350 → 1382).[26] 인페르노 타워와 체력이 거의 같아졌다.[27] 이전 패치 전보다 체력이 더 낮아졌다.[28] 너프를 받았지만 사용하는데에 문제점은 없어서 많이쓰이는 추세이다..[29] 진화시 얻는 체력 증가가 30%에서 20% 로 감소했다는 것이다.[30] 이런 유닛은 10화 가량 동안 아이스 스피릿, 미니 P.E.K.K.A, 베이비 드래곤, 일렉트로 마법사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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